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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특이하게 생겼죠?이 꽃(?)도 이름은 모릅니다. 2007. 5. 10.
꽃 한 무리 출근 길에 한 무리지어 피어 있는 꽃을 보고서점심 때 얼른 담았습니다.꽃 이름은 모르겠네요. 2007. 5. 10.
새벽 이슬 ......새벽이슬을 담은 꽃...을 담은 나 2007. 5. 10.
mf 80-200으로 찍어봤습니다 망원렌즈에 대한 염원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수동이지만 망원에 대한 느낌을 가져볼 좋은 기회였습니다.많이 힘들었는데조금 익숙해지니 찍을만(?) 하더군요.얼마전 사진 관련 사이트에서 본 얘기가 생각나네요.수동렌즈와 자동렌즈는 수동운전과 오토운전과 같은 거라서오토만 운전하다보면 수동운전은 하기 힘들다고...그래서 수동렌즈로도 충분하다는....뭐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네요... 2007. 5. 10.
사진을 담는 열정 카메라를 살까 말까 고민할 무렵고민을 말끔히 날려 준 고마운 분...이리 말하려니 괜스레 쑥스럽군요.같은 취미를 갖게 돼 함께 출사도 나가고 얘기도 나누고좋은 추억들을 담고 있네요.제 사진을 여러 번 블로그에 올려 주셨는데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이 사진도 니콘 mf 80-200을 이 분께 빌려 찍었습니다.혹 수동렌즈로 잘 찍었다는 자랑(?)이 되는 게 아닌가...?? 2007. 5. 10.
청보리와 달팽이 지난 번 담았던 청보리를 다시 찾아갔는데요.새벽녘이라 그런지 달팽이가 앉아 있더군요.달팽이는 이슬을 먹고 사나요? 이렇게 보니 촛점이 잘 안맞았군요..^^;;; 2007. 5. 10.
청보리 저희 집 앞 공터엔 아파트 아주머니들이 밭을 일구어이런 저런 채소며 곡식들을 심어 키우십니다.언젠가 부터 한 평 남짓 청보리가 푸르게 자라 있는 걸 봤습니다.퇴근 길 청보리에 스며들던 저녁 햇살을 담았습니다.너무 비슷한 사진들이 많아 지루할 겁니다. 2007. 5. 1.
파워! 파워! 파워레인져! 마트에 갔다가 성화에 못이겨 사 준 파워레인져 가면놀이세트!!어릴 적 비슷한 것들을 갖고 싶었던 마음에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사 주었습니다.▲ 뒤 레버를 잡아 당겨 쏘면 유리에 착!!달라붙는 파워레인져 총입니다.내 어릴적엔 고무총알 끝이 까만색이었는데... ▲ 찌너니가 변신을 시도합니다. ▲ 목욕 후 변신한 파워레인져 쭤니!!레이져 검을 저에게 겨누는 군요..핫!지금부터 등장하는 알몸 파워레인져 사진은일부러 고추(ㅋㅋ)가 안나오게 찍었는데오히려 쭤니맘이 더 야하다고 하네요...-,.-양해 바랍니다. ▲ 레이져 검을 가지고 검술을 시도합니다. ▲ 마무리는 적의 무리(아빠...^^;;)를...얍!! ▲ 내가 누군지 알려 줄까?배가 좀 나왔지요? ▲ 한참이나 가면을 쓰고 놀더니지쳤는지 가면과 칼을 다 버리고휴식을.. 2007. 5. 1.
헤이~~요!! 흰 모자와 파란 티셔츠를 선물 받은 쭤니~~어린이집을 다녀오자마자 입어보곤 아~~주 좋아라 합니다. ▲ 배경이 좀 혼란스럽죠? ▲ 사진 찍자고 쇼파에 앉으라고 하니등받이 위에 훌쩍 뛰어올라 걸터 앉네요. ▲ 웃어보라면 쭤니는 가~끔이런 표정을 짓는답니다. ▲ 하이 앵글로 찍었는데왠지 눈이... ▲ 이 사진은 눈높이로 맞추었는데도눈이 그렇군요...하하 ▲ 밖으로 나가겠답니다.안돼다고 하니 입술을 쭉 내미네요. ▲ 아빠, 저 나갑니닷!! ▲ 말썽꾸러기 미소 천사 찌너닙니다. 2007.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