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발을 할때가 다 되어가서 그런지 눈 언저리까지 머리카락이 내려 오네요.
잠 들기 전 엄마의 화장대에서 머리핀을 발견하고는 이리 저리 장난치며 놀았습니다.
그걸 잽싸게 담았네요. ㅋ
▲ 나름 귀엽습니다. ㅎ
▲ 쟤니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알아서 포즈를 취해줍니다.
아직 카메라를 싫어하기 전에 많이 담아야겠죠? ㅋ
▲ 턱을 괴는 것까지는 아~~주 좋았는데...
과도한 힘이 들어간 듯 하죠? ㅎㅎ
▲ 머리 핀을 달았지만 주체할 수 없는 남성미~~~
▲ 아이유~ 예뻐라~~ (응??)
▲ 그것까지 달게?
▲ 좀 더 의젓하게(?)...ㅎㅎ
▲ 뽀뽀하려는 건 아니겠지...ㅎㅎ
▲ 예쁘당~~~
▲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