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이 묻어나는 향기71

[서평]엄마는 바쁘니까, 15분 뚝딱 밥상 2016. 6. 7.
[서평이벤트]<엄마는 바쁘니까, 15분 뚝딱 밥상>을 드립니다 오븐앤조이에서 하는 서평이벤트에요~~^^ http://cafe.naver.com/delonghi/461412 위즈덤스타일의 신간의서평이벤트입니다. 책소개> 냉장고 속 다양한 재료로 15분 만에 뚝딱 만드는 능력 있는 엄마의 집밥 메뉴 160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한국인이 좋아하는 손님상』, 『게으른 요리』 등 10여 권의 요리책을 출간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다소마미.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엄마대표이자 집밥전도사로 인정받는 그녀가 바쁜 독자를 위해 ‘쉽고 빠르고 맛있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다소마미는 집밥이라고 해서 나물과 현미밥, 제철식재료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여느 가정처럼 장을 볼 때 제일 많이 사는 달걀과 두부, 값싼 채소, 참치나 꽁치통조림, 햄, 냉동식품.. 2016. 5. 17.
쉴 곳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 햇살이 잠시 쉬어가는 쉴 곳... 2015. 8. 17.
힐링~~ 좋은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네요~~ ^^ 캠핑에 대한 관심이 특별히 없는데 자연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맛있는 것 먹으며 아이들 뛰노는 즐거운 소리를 들으니 행복하더라구요~~ㅎㅎ 라이트룸의 프리셋을 적용해서 색감이 좀 다릅니다...^^ ▲ 푸른 잔디 위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놉니다~~ ▲ 딱!! 제대로 맞췄네요~~ㅋ ▲ 소리도 맘껏 지르고!! ㅎ ▲ 첫번째 메뉴가 등장합니다~~ 두둥!! 바로 민어회!! ▲ 초장밖에 없었지만 참~~ 맛있었습니다~~ㅎㅎ 아~~ 부레의 느끼하면서도 쫄깃한 맛을 잊을 수 없네요... ▲ 저녁 햇살을 받으며 해먹에 누워~~ 장난을 칩니다...ㅎㅎ ▲ 마냥 재밌을 때죠... ▲ 감성샷도 담아 주고요... ▲ 꼼지락 거리는 아내의 발도 한 번 담아봅니다...(연출샷!!) ▲ .. 2015. 5. 29.
출근 길 아주 오랫만에 X100을 들쳐메고서 출근을 했네요. 물론 가는 길은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특별한 사진은 담지 못했구요...ㅋ 주차장 근처를 잠시 배회하며 몇 장 담아 보았네요... ▲ 하얀 울타리와 잘 어울리는 들장미... ▲ 엑벡이의 빨강 표현력도 좋아요~~ ▲ 접사 사진이 빠지면 안돼죠...^^ ▲ 여름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15. 5. 25.
[강진]시문학파 기념관 영랑생가 옆 '시문학파 기념관'이 현대적이면서도 옛 느낌을 간직한 채로 지어져 있네요. 이왕 온 김에 한 번 들러서 구경하기로 합니다. *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 학창시절에 많이 봄직한 '파' 들...ㅎㅎ *북까페가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2015. 3. 10.
아내와 함께 양을산 오르기 20150203 가끔 쉬는 날 몸이 찌뿌둥할 때 양을산에 오릅니다 야트막한 산이라 쉬엄쉬엄 오르기 좋아요... 오늘은 아내와 함께 산책을 하게 됐네요~~ * 출 바알~~ * 눈이 아직 다 안 녹았네요 * 연출 샷~~ㅎㅎ * 모델 놀이~~ * 올려다 보기를 좋아해요 * 빛 2015. 3. 5.
[요리하는 아빠]옛날 잡채 만들기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발견한 옛날 잡채...^^ 특정 회사나 상품을 홍보하는 건 아니구요...(절대 협찬 받은 거 아녜요...^^) * 요렇게 생긴 거에요...^^ 왠지 눈에 들어오는 게 집어들게 되더라구요... * 조리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 내용물은 당면, 건더기스프, 액체스프, 참기름... * 먼저 건더기스프를 넣고서 물을 끓입니다 * 그런 다음 물이 끓으면... * 당면 투하!! * 제가 여기서 실수를 저질렀어요...ㅠㅠ 절대 물에 씻으면 안됩니다... 그냥 체에 받힌 후 물기를 제거하시면 돼요... 그러니 설명서를 잘 읽어야 한답니다..ㅜㅜ * 액체스프와 함께 참기름을 넣어주시고... * 비벼주시면 돼요 * 제법 모양이나 색감은 제대로 된 잡채 같네요 단지 저의 실수로 물기가 많아져 잡채.. 2014. 8. 14.
아내와 함께 팥빙수를... 아내의 수업이 끝난 후 너~~무 더워서 팥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까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한 입 가득 담은 팥빙수로 행복했던 시간이었드랬습니다~~ ㅋ * 아내와 가능하면 자주 까페를 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 팥빙수를 기다리며 한장 한장 담아봅니다~~ * 오~ 전통적인 팥빙수네요~~ * 요즘엔 이런 저런 브랜드의 빙수가 많은데요... * 이런 오리지널 맛의 팥빙수도 때론 좋은 듯 해요~~ ^^ * 가끔 테이블 아래로 아내의 발을 담아보고 있습니다...ㅋ * 뭉게구름이 담긴 유리 액자~~ * 광고는 아니구요...그냥 냅킨 한 컷!! * 다음엔 요녀석과... * 요놈...그리고 * 얘를 먹어보도록 할게요...^^ 2014.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