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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VC4

평화광장에서 아들들과... 아내 친구들 모임에 막내가 따라 간다기에 내려주고 첫째, 둘째와 함께 집에 오는 길에 잠시 바닷가 평화광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그냥 들어가기가 왠지...ㅋㅋ ▲ 쭤니~~ ▲ 찌너니~~ ▲ 늦은 오후 빛이 좋네요~~ ▲ 미소 지으랬더니...ㅎㅎ ▲ 미...소? ㅎㅎ ▲ 시선 ▲ 좀 웃지들? ㅋ ▲ 놀이 삼매경 ▲ 이러고 놀았답니다... 짧은 놀이를 마치고 마트로...--;;; 2013. 9. 13.
하늘이 담긴 사진 하늘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파란 하늘을 특이나 좋아합니다. 게다가 뭉게구름이 피어 있는 파란 하늘이라면 한참이나 바라봅니다. 천문학과를 갔었어야 했는데 이십년이 넘어 후회하고 있답니다...ㅋ 2013. 8. 19.
외달도에서 점심 무렵 30분 정도 해수풀장이 휴식시간이어서 섬 반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외달도 코 앞에 자그마한 무인도가 있는데 한 번 건너가 보고 싶더라구요... ▲ 점점이 박힌 잠자리와 함께 출사를 갑니다... ▲ 외국에 있는 섬 마냥 바다 위에 떠 있네요... ▲ 흐린 날씨였는데 방심해서 빨갛게 그을렸답니다...ㅜㅜ ▲ 다양한 각도에서 이리 저리 담아봅니다... ▲ 좀 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있었다면 더 환상적이었을텐데 아쉽네요... ▲ 니콘 색감~~ ▲ 최대한 가까이 접사 흉내도 내 봅니다. ▲ 뭉게지지 않을만큼 크롭해 봤습니다. 역쉬 D600이죠? 탐론24-70VC와 궁합은 굉장히 좋아요~~ ▲ 외로이 물을 퍼올리고 있는 한 남자가 있네요... 자세히 보니 물고기 입을 벌려 토해내고 있다는...ㅋ .. 2013. 8. 19.
데이트 조금 일찍 퇴근을 했는데 방학인 요녀석들이 엄마를 졸라서 팥빙수를 먹으러 가고 있다고 연락이 오네요~~ 그래서 집으로 가 카메라를 꺼내들고 간만에 사진도 담고 맛난 빙수도 먹었습니다~~ ▲ 간만에 아이들과 함께 나왔어요~~ ▲ 머리를 좀 특이하게 잘랐어요...ㅎ ▲ 연기자가 되려면 카메라빨이 좋아야하는데...ㅎㅎ ▲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운 포즈가 나오는 막내~~ ▲ 진지하게... 빙수를 기다려요...ㅋ ▲ 뭐에 놀랐지? ㅋ ▲ 바라보기 ▲ 짜~~잔!! ▲ 먹어주겠어!!! ▲ 시원하다~~ ▲ ^^ ▲ We are brother!! ▲ 맛있다~~ ▲ 보조개~~ ▲ 맛있지?....응. ▲ 글쎄...뭐랄까?이 맛은... ▲ 막내는 어디갔나...? ▲ 다 먹고 나더니 장난 시작!! 얼른 일어나 집으로 왔답니다.... 201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