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퇴근을 했는데 방학인 요녀석들이 엄마를 졸라서 팥빙수를 먹으러 가고 있다고 연락이 오네요~~
그래서 집으로 가 카메라를 꺼내들고 간만에 사진도 담고 맛난 빙수도 먹었습니다~~
▲ 간만에 아이들과 함께 나왔어요~~
▲ 머리를 좀 특이하게 잘랐어요...ㅎ
▲ 연기자가 되려면 카메라빨이 좋아야하는데...ㅎㅎ
▲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운 포즈가 나오는 막내~~
▲ 진지하게... 빙수를 기다려요...ㅋ
▲ 뭐에 놀랐지? ㅋ
▲ 바라보기
▲ 짜~~잔!!
▲ 먹어주겠어!!!
▲ 시원하다~~
▲ ^^
▲ We are brother!!
▲ 맛있다~~
▲ 보조개~~
▲ 맛있지?....응.
▲ 글쎄...뭐랄까?
이 맛은...
▲ 막내는 어디갔나...?
▲ 다 먹고 나더니 장난 시작!!
얼른 일어나 집으로 왔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