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를 먹고 찌너니가 사무실에서 줄곧 게임만 하며 같이 있었습니다...ㅋㅋ
퇴근을 조금 일찍하게 돼서 엄마를 데리러 가는 길에 찌너니와 삼학도 공원에 잠시 들렀네요...
생각보다 바람때문에 추웠는데 잘 참으며 한바퀴 돌았습니다...ㅎ
▲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이 있습니다.
▲ 신기해하며 재밌어하네요~~
▲ 버텨! 버텨! ㅋ
▲ 살짝 추워보이네요...ㅋ
▲ 모자 쓰고 출발~~
▲ 다리 위에서~
▲ 제법 의젓해 보이네요~~
▲ 남자애들이라 그저 매달립니다...ㅋ
▲ 헬로~~
▲ 요렇게 생긴 곳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