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당탕탕_JH들

[쟤니]처음 머리 자르기

by [SamsoN] 2008. 3. 20.

계속해서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머리를 잘라 주었습니다.

제 자식 안 예쁜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만 정말 빛이 나더군요. ^^;;;

노출 조정 실패(?)로 사진이 많이 오버되었습니다.

그래서 흑백으로 전환해 봤습니다.





S2PRO+ 50.8

'우당탕탕_JH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실에서 목욕해요!  (2) 2008.06.11
[찌너니] 아빠와 표정놀이  (4) 2008.03.21
[막내] 열공!!  (2) 2008.03.20
놀이터에서  (2) 2008.02.28
개구쟁이  (0)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