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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어나는 향기

하늘 하늘

by [SamsoN] 2007. 9. 20.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다가 점심 먹으러 집에 오는 길에 꽃과 하늘이 예뻐 담아 보았습니다.






D50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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