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 공터엔 아파트 아주머니들이 밭을 일구어
이런 저런 채소며 곡식들을 심어 키우십니다.
언젠가 부터 한 평 남짓 청보리가 푸르게 자라 있는 걸 봤습니다.
퇴근 길 청보리에 스며들던 저녁 햇살을 담았습니다.
너무 비슷한 사진들이 많아 지루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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