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모자와 파란 티셔츠를 선물 받은 쭤니~~
어린이집을 다녀오자마자 입어보곤 아~~주 좋아라 합니다.
▲ 배경이 좀 혼란스럽죠?
▲ 사진 찍자고 쇼파에 앉으라고 하니
등받이 위에 훌쩍 뛰어올라 걸터 앉네요.
▲ 웃어보라면 쭤니는 가~끔
이런 표정을 짓는답니다.
▲ 하이 앵글로 찍었는데
왠지 눈이...
▲ 이 사진은 눈높이로 맞추었는데도
눈이 그렇군요...하하
▲ 밖으로 나가겠답니다.
안돼다고 하니 입술을 쭉 내미네요.
▲ 아빠, 저 나갑니닷!!
▲ 말썽꾸러기 미소 천사 찌너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