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달려간 곳은 동전 넣는 자동차!!
앞으로 쭤니의 자동차 열정은 이어집니다.
찌너니도 제법 핸들을 돌리네요.
▲ 드디어 놀이공원에 입장!!
▲ 가장 안 무서울법한 회전목마를 탔는데
쭤니는 무서워서 안타겠다고 해서 혼났습니다.
알고보니 회전목마가 무서운 게 아니라 주변에 조각이 된
얼굴 형상이 무서웠다네요.
▲ 좀 적응됐는가 보죠?
찌너니는 전혀 거부감 없이 자~알 탔습니다.
▲ 쭤니의 자동차에 관한 열정!!
처음으로 자기가 타고 싶다고 지목한 건 역시나 자동차 였습니다.
아저씨가 쭤니 혼자인데도 운행을 해줘서
단독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핫! 안 무서운지 손도 살며시 놓아보네요.
▲ 자동차라 역시 재밌어라 합니다.
▲ 정말 정말 찌너니는 부러워합니다.
자기도 타겠다고 잠시 고집도 피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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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쭤니가 탄 것도 역시 자동차!!
이번엔 쏜살같이 달려가서는 눈여겨 봐뒀던
경주용 자동차 위에 재빨리 올라탑니다.
▲ 이번엔 찌너니도 형 옆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어찌나 타고 싶어하던지 이렇게 앉혀주니
제법 운전하는 듯 핸들을 이쪽 저쪽 돌립니다.
▲ 이젠 출발!!
▲ 주행 중 나란히 한 쪽 팔을 기댄 채
원 핸드 드라이빙을 즐깁니다.
▲ 짠~~한 찌너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타 봅니다.
투 비 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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