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테스트도 하고 기타 줄로 맞추고...
시작은 흥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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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너니는 몸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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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쭤니는 헤드뱅잉(?) 같은 격정적인 연주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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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사이좋은 모습으로
자신들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잠시 쉬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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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너니가 형의 기타로 얼굴을 강타하는 사건이 발생!!
울음을 터뜨리는 형을 만지며 뭐라뭐라(아퍼? 아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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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얼굴을 때린 거 아니냐며 말합니다.
이때도 아빠는 열심히 찍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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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달래주지도 않고 정면으로 와 사진을 찍자
더 크게 울음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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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의 재밌는 광고에 시선을 옮기는 찌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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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를 발견하고 뭔가 두려운 듯(?) 바라봅니다.
쉴 새없는 쭤니의 울음은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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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의 등장에 찌너니의 잘 모르겠다는 듯한
제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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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를 직감하고 벌러덩 누워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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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의 추궁에 손을 뿌리치는 찌너니...
쭤니는 할아버지에게 안겨서도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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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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