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인얀을 구입했는데 수동이라 어렵다는 사용기들이 많아
은근히 많은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진 않군요.
아님 내가 아직 빛을 볼 줄 모르는 건지도..^^;;
어쨌거나 카메라 렌즈에 대한 미련을 잠시나마(?) 멀리 떨쳐버릴 수 있겠네요.
▲ 테스트 하고 있는 중에 불현듯 끼어든 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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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포즈 부탁해!!
역시나 둘째 찌너니는 늘~~ 먹을 걸 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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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써니의 설겆이 샷 ! (^^;;;)
애기번들로는 밤에 찍을 수 없었던 컷이라 매우 기뻐요!!
잘 나왔군,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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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 이상으로 집에서 찍은 사진은 잘 나왔네요.
이젠 내일 교회에 가서 넓은 곳에서는 어떨지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
D50 + 애기번들 + 인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