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소개된 강진의 출렁다리를 가려고 나선 길에 갑자기 모두들 시큰둥해져서 가지 말까를 서로 외치다가
우연히 '비행교육장' 표지판을 보게 됩니다. ㅎㅎ
그래서 모두들 한 번 구경 가보자고 해서~~
다녀왔네요...ㅎ
▲ 허스름하게 보여도 관제탑도 있답니다. ㅎㅎ
▲ 시승을 해 봅니다~
▲ 찌너니 이가 빠진지 얼마 안됐었네요...ㅋ
▲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ㅎ
▲ 조종을 하면 꼬리 날개가 움직입니다...
▲ 갑자기 제트기류를 만났군요...ㅋ
▲ 실제 비행연습 중이었습니다.
▲ 체험비를 내면 15분 정도 하늘을 날 수 있다네요~~
▲ 진짜 파일럿이 등장합니다~~ㅎㅎ
▲ 카메라를 향해 미소도 날리고~~
▲ 나름 신나는, 새로운 체험이었습니다.
▲ 하늘을 나는 기분...신혼여행 때 어땠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