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까페에서 나오자마자 배고프다며 아우성댑니다~~ ㅎㅎ
나름 근처에서 유명하다는 도너츠 가게에 들어갔는데 느끼하지 않고 쫄깃하니
던킨하고는 좀 다른 게 맛있네요~~
▲ 일부러 빛이 드는 창가에 앉았더니 화사한 사진을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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