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 삼아 걸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늦잠을 자서 부리나케 서둘러 나오긴 하지만 조금 일찍 나서게 된 날은 왠지 카메라를 메고 가고 싶더군요.
출근길에 담아 본 스냅입니다~~
▲ 하늘에 던져 넣다
▲ 일출
▲ 그냥 담아보고 싶었던 샷...ㅎㅎ
▲ 핀 테스트~~
▲ 왠지 이 의자를 볼 때마다 정감이 가더라구요~~
▲ 샤르르 얼음이 내려 앉아 있습니다
▲ 봄이면 예쁜 사진이 나올 것 같네요
▲ 오-얼 드...Old
▲ Pattern
▲ for anyone
▲ 내가 다니는 곳
▲ 하루에 몇 번이나 사용될까요?
▲ 마치 멈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