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으려나 싶어서 동네 뒷산에 올랐습니다.
카메라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산책을 합니다...
▲ 따스한 햇살을 받은 철쭉이 왠지 금방이라도 이파리를 내밀듯 하네요...ㅋ
▲ 목련은 벌써 꽃망울을 틔웠습니다.
▲ 아련한 햇살을 느껴봅니다...
▲ 약간의 봄기운이 느껴지나요?
▲ 광합성...
▲ 야트마한 뒷산인데 난개발(?)로 지난 태풍때 많은 나무들이 쓰러져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 모진 겨울 잘 견뎠어!!
▲ 이 정도 얽매이면 하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 따스함
▲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 한 올 한 올
▲ 핀 테스트
▲ 동화가 생각나는 건?
▲ 음...보자...네 나이는?
▲ 주연...조연...
▲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고 포즈를 취해 준 예쁜 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