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길어져서 퇴근 후에 잠시 짬이 나 아이들과 함께 근처 학교 운동장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비눗방울 놀이도 했습니다~~
▲ 막내는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선물로 받아 온 비눗방울 놀이를 시작합니다
▲ 쟤니의 표정이 즐거워보이죠?
▲ 오~ 제법 크다!!
▲ 비눗방울이 '뽁'하고 터졌군요...ㅎ
▲ 표정이 살아있네요...ㅋ
▲ 재미납니다~~
▲ 바람이 불어 좋은 날~~
▲ 제가 출퇴근시에 타는 자전거인데 제법 잘 타는군요
▲ 안정적으로 탑니다~~
▲ 웃는 여유까지~~ ㅎ
▲ 자기에게 안맞는 작은 자전거를 타고 빛의 속도로 달립니다~~
▲ 힘들어요~~ ㅎ
▲ 몽글몽글한 비눗방울이 피어납니다~~
▲ 날아가는 왕방울을 붙잡았습니다~~ ㅎㅎ
▲ 열심히 돌고 돌고 또 돕니다
▲ 이번엔 막내가 자전거를 탑니다
▲ 재미나게 신나게
▲ 알아서 운동도 하고...
▲ 집으로 가자는 외침에...
▲ 조금씩...
▲ 속도를 내며...
▲ 웃으며 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