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부터 양을산에 올라 일출사진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게으름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연휴를 맞아 부담없는 맘으로 사진을 담으러 올랐습니다~~
▲ 저 멀리 붉으스름하게 하늘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 운무에 가려 있던 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발갛게 해야 솟아라~~
▲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도시
▲ 습도가 높아 전체적으로 구름같은 안개가 끼어서 깨끗한 일출은 포기해야겠군요...^^
▲ 이제 도시를 비추기 위한 충전이 거의 끝나가는 듯 싶네요...
▲ 오랫만에 보는 일출
▲ 노을과 다른 점은?
▲ 시원한 새벽공기 때문에 뜨겁지가 않다?
▲ 그렇게 하루가 시작됩니다~~
▲ 감성샷 담기에 도전합니다
▲ 칼핀을 위한 노력~~ ^^
▲ 아침 햇살이 드리우는 목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