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잘 다니지 않던 길로 접어 들었다가 만난 곳...
소설가 박화성 선생님이 후학에게 글에 대한 지도를 하셨다던 곳...
주택가의 한 모퉁이에 자리 잡아선지 왠지 낯설게 느껴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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