쭤니와 찌너니가 방학이라 집에만 있는데 맨날 게임하고 실내축구(;;)만 하려고 하기에
점심을 싸가지고 양을산에 올랐습니다.
사실 정상까지 찻길이 있어서 편안히 갔지요..^^
▲ 호랑나비가 있다며 잡으려고 쫓아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 너무 배가 고프대서 먼저 먹기로 했습니다. ㅋ
▲ 오늘 점심 메뉴는 주먹밥과 스파게티
잘 먹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ㅎㅎ
▲ 요즘 *레임 아이스크림에 필이 꽂혀 있는 울 가족입니다.
▲ 아빠는 먹은 거 치우는 중에 아들들은 신나게 달려다니고 놉니다. ㅋ
▲ 밥을 먹고는 힘이 도는지 운동을 한다네요. ㅎㅎ
▲ 요즘 파란 하늘이 자주 보이네요.
국지성 소나기도 많이 내려선지 깨끗한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무.궁.화
▲ 어렸을땐 이래저래 무궁화에 대한 강조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쩌나 모르겠네요.
▲ 오랫만에 보니 반가웠습니다.
Canon EOS 1D + Tamron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