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아이들 사진을 담아주었단 생각에 옷도 대~~충 입은대로 찍었습니다.
살아있는 표정이 더 중요하니까요~~ㅎㅎ
▲ 대략 사진찍는 모습이 그려지시죠?
▲ 제대로 된 컷을 담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 어렵게 셋 모두 눈 뜬(?) 모습을 담았습니다.
▲ 막내는 우는 게 아니라 사진 찍을 때 짓는 표정이랍니다. ㅋ
▲ 한 명씩 예쁘게 담아보고 싶네요...ㅎㅎ
▲ 개구쟁이 같죠?
▲ 정상적인 컷을 담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이상한 표정 짓기 전에 얼른 담았습니다.
▲ 조금씩 변신하려고 하는 게 보이죠?
▲ 이 와중에 막내는 뮤지션으로써의 본능을 들어냅니다.
▲ 작사, 작곡 쟤니의 신곡 연주 중...
▲ 쭤니는 이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