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한 수영복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물론 아빠의 강요에 의해서죠. ㅎㅎㅎ
▲ 쭤니와 쟤니
▲ 멋지게 폼 잡고!!
근데 배가...ㅎㅎㅎ
▲ 오호~
▲ 찌너니
▲ 뭐가 그리 즐거울꼬?
▲ 행복
▲ 굳이 머리에 강아지 인형을 올려 놓고 찍어야 한다고...ㅎ
▲ 귀염둥이, 개구쟁이 찌너니는 늘 이런 특이한 포즈를 취해요.
▲ 차력 쑈!!!!
▲ 쟤니가 끼어들면 무조건 와장창!!
그래도 즐겁답니다~~
▲ 쟤니가 깔려 있군요.ㅎㅎㅎ
▲ 마무리는 이렇게 끝을 맺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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