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쟤니는 요즘 엄마를 돕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엄마가 빨래를 정리할 때면 옆에서 함께 수건도 날라다 주곤 하구요...ㅎ
오늘처럼 메추리알을 깔때면 더 적극적으로 돕는답니다...ㅋ
▲ 즐거워하는 표정 보이죠?
▲ 예쁘게 잘 해냈네요...ㅋ
▲ 진지하게 까고 있습니다...^^;;
▲ 흐믓해하고 있는 쟤니~~
▲ 하나라도 더 해보려고 열심입니다~~
▲ 자... 이제 마지막이다~~
▲ 엄마~ 다 했습니다~~
▲ 이제 그만 내려가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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