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은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ㅋ
한 번에 몇 개씩 올리다보니 그래요...ㅎㅎ
어쨌거나 막내 외삼촌 웨딩 스냅 촬영차 함께 했습니다.
쭤니는 집에서 게임하고 논다며 안 오고 막내도 덩달아 집에 있고
찌너니만 이런 델 다니는 걸 좋아라 합니다. ㅎㅎ
▲ 오호~~ 간지나네요~~ㅎㅎ
▲ 맨날 형 옷만 물려 입었는데...
찌넌맘이 찌너니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입학 기념으로다가
한 벌 뽑아줬습니다...ㅎㅎ
▲ 형, 동생 구애받지않고 단독으로 아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영광을...ㅋ
▲ 자세...편안해 보이죠...ㅋ
▲ 엄마와도 한 컷!!
아빠는 엄마를 더 사랑해서....핀이 엄마에게만...ㅋ
▲ 시크한 모습으로 게임 중...ㅎㅎ
▲ 웨딩샵 이모들의 칭찬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습니다...ㅋ
▲ 신경은 쓰이지만 쿨한 척...했다네요...ㅎㅎ
▲ 특권을 잠시 누려봅니다~~
▲ 엄마, 아빠와 햄버거 먹기...ㅎ
▲ 마트에서 장 보기~~
▲ 거울을 이용한 감성샷을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ㅋ
▲ 행복~~
▲ 마트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합니다~~
▲ 유치원 베프~~
▲ 입체 영화 한 편 보고 나와 상기된 찌너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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