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텐디 영입 후 렌즈에 적응을 하지 못하여 사진의 흥미를 잠시나마 잃었습니다.
사실 게으른 탓이겠지요. ^^
탐론 28-75를 영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담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간만에 블로그가 기지개를 펴는 듯 하네요.
▲ 갈수록 애교가 늘고 있는 막내
▲ 컴퓨터 삼매경에 푹~~ 빠져 있는 둘째입니다.
▲ 여전히~ 빠져 있네요.
▲ 좋아라 하는 얘기가 나오나 보네요.
▲ 한참을 사진에 담아도 의식하지 않아요, 이젠..ㅜㅜ
▲ 제가 지쳐 카메라를 거두었습니다.
▲ 요즘 인라인에 매료되어 있는 첫째입니다.
▲ 이젠 제법 혼자 미끄럼틀도 탈 줄 알아요.
▲ 앗! 이게 왠 호빵맨!!
▲ 작은 솔방울을 주웠다는군요.
▲ 나름 감성샷!
▲ 거울이 살짝 왜곡되어 있었네요.
간만의 사진 찍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가족과 주변을 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