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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_JH들

쭤니 생일!!

by [SamsoN] 2009. 2. 3.

쭤니의 일곱번째 생일이었다.

커 갈수록 사랑스럽고 듬직하고 소중한 아들이다.

이제 막내도 커서 같이 식탁에 앉아 생일 축하를 해줬다.

쭤니, 찌너니, 쟤니,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모두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다.

사랑한다, 미안하다.....ㅋ










with SB-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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