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손가락에 끼우고 칫솔질을 해 줍니다.
가끔 얼마나 세게 무는지 화들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
▲ 손가락에 저렇게 끼우고 쓱삭쓱삭 닦아줍니다.
절대 방심은 금물!!
▲ 먹어도 되는 치약을 묻혀서 닦는데
쟤니는 달콤한 맛에 빠져서 먹으려고만 하죠..ㅎㅎ
▲ 치카치카를 끝냈더니 아쉬워 하죠? ^^
▲ 다 닦은 칫솔(?)을 물려 주면 안정(?) 된답니다. ^^
S2Pro + 50.8 + SB-26
요즘은 손가락에 끼우고 칫솔질을 해 줍니다.
가끔 얼마나 세게 무는지 화들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
▲ 손가락에 저렇게 끼우고 쓱삭쓱삭 닦아줍니다.
절대 방심은 금물!!
▲ 먹어도 되는 치약을 묻혀서 닦는데
쟤니는 달콤한 맛에 빠져서 먹으려고만 하죠..ㅎㅎ
▲ 치카치카를 끝냈더니 아쉬워 하죠? ^^
▲ 다 닦은 칫솔(?)을 물려 주면 안정(?)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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