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간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잘 먹지도 못해서일까?
요즘 울 막내 너무 먹는다...ㅎㅎ
그래도 잘 먹고 잘 싸고하니 흐믓하긴 하다.
어떨 땐 좀 자제 시켜야 하는 건 아닌가 할 정도니까 말 다했지 뭐...ㅎㅎ
갈수록 예뻐지고 있는데 고집의 레벨과 내공이 높아져가고 있으니 조금 걱정이다. ^^
▲ 우연히 플레어가 버튼에 맞아 떨어져 손가락에 광채가!!
▲ 맛나게 먹기 시이작!!
▲ 앉아서 텔레비젼 보며 먹고....
▲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하고....
▲ 한 입에 먹고....
▲ 볼이 터질 듯...ㅋ
▲ 볼이 터질 듯....2
▲ 음악과 함께 춤을...
▲ 일명 배까기 춤...ㅎㅎ
▲ 예상컨대 뭘 못 먹게 해서가 아닌가 싶다...ㅎㅎ
▲ 다 먹고 아빠에게 포즈 한 번 취해주고...
▲ 튀김류를 섭렵한 후 이젠 밥을 먹을 차례...--;;;
▲ 영원한 동반자 숟가락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