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당탕탕_JH들

울 막내는 쉬지 않고 먹는다

by [SamsoN] 2009. 1. 30.

한 일주일간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잘 먹지도 못해서일까?

요즘 울 막내 너무 먹는다...ㅎㅎ

그래도 잘 먹고 잘 싸고하니 흐믓하긴 하다.

어떨 땐 좀 자제 시켜야 하는 건 아닌가 할 정도니까 말 다했지 뭐...ㅎㅎ

갈수록 예뻐지고 있는데 고집의 레벨과 내공이 높아져가고 있으니 조금 걱정이다. ^^



▲ 우연히 플레어가 버튼에 맞아 떨어져 손가락에 광채가!!



▲ 맛나게 먹기 시이작!!



▲ 앉아서 텔레비젼 보며 먹고....



▲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하고....



▲ 한 입에 먹고....



▲ 볼이 터질 듯...ㅋ



▲ 볼이 터질 듯....2



▲ 음악과 함께 춤을...



▲ 일명 배까기 춤...ㅎㅎ



▲ 예상컨대 뭘 못 먹게 해서가 아닌가 싶다...ㅎㅎ



▲ 다 먹고 아빠에게 포즈 한 번 취해주고...



▲ 튀김류를 섭렵한 후 이젠 밥을 먹을 차례...--;;;



▲ 영원한 동반자 숟가락과 함께...




'우당탕탕_JH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터 출사  (2) 2009.02.06
쭤니 생일!!  (4) 2009.02.03
치카치카  (2) 2009.01.02
Jump!!  (0) 2009.01.02
나만 바라보기  (2)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