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녀온 쭤니와 찌너니를 데리고 출사를 나갔습니다.
집 근처 육교에 데리고 갔네요. ^^
육교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만으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행복했습니다.
▲ 굳이 가로등을 붙잡고 찍겠다고 하니....
▲ 이름을 크게 불러야 겨우 한 번 이렇게 쳐다 봅니다. ^^
▲ 설정 샷입니다.
▲ 바람이 불어 춥다는 군요. -,.-
뭐, 그만 찍고 싶다는 얘기겠죠?
▲ 어럽게 섭외한 쭤니...
▲ 아빠 사진엔 관심없고 멍하니 있길래
▲ '웃어봐'라고 큰소리(?) 쳤습니다. ^^;;
S2Pro + Tamron 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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