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내 쟤니가 밥알을 한 번씩 받아 먹고 있어요.
입 안에 걸 다 삼키고 나면 제법 달라고 보채네요.
▲ 아직은 엄마 젖이 주식이죠. ^^
일단 배를 채우고!!
▲ 한 입 먹어볼까나!
▲ 원래 밥맛이 이런건가?
▲ 음~~~~~~미
▲ 엄마, 한 번 더 줘봐요.
▲ 푸~~~~~
▲ 이히히
▲ 맛나다
▲ 이번엔 주걱이닷!!
S2Pro + 18-55 + 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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