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맘 먹은대로 오전에 책을 열심히 읽고
컴퓨터 게임도 맘놓고 하고..^^;;
점심 먹으러 나가서 아이들 옷가게에 들러 아들들과 조카를 담았습니다.
진짜 하는 일 없이 시간....잘도 갑니다. ^^
▲ 사이좋게 브~~~~~이!!
▲ 찌너니는 브이를 얼굴 가까이 댑니다~~ 그려!!
▲ 조카가 자기가 앉겠다며 찌너니를 살짝 밀고 있습니다.
찌너니 표정...어찌해야 할 지 난감해 합니다. ^^
앗! 어느덧 둘째날도 휭~~~
D50 + 50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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