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카메라를 꺼내 들고 뭘찍을까 하다가 베란다에서 하늘 담다가
너무 더워서 아이들을 벗겨놓고(?) 찍었습니다.
쭤니는 사진 찍자고 하니 카트라이더를 한다며 컴퓨터 방으로 가 버렸답니다.
하는 수 없이 찌너니만 담았는데 원래 잘 웃는 아이라
사진을 찍으며 덥지만 저도 따라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웃음을)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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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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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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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무더위에 짜증나는 일 나더라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구요!!
D50 + Tamron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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