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는 걸 찍으려하는데
찌너니가 갑자기 재채기를 하더군요.
재미난 표정을 담을 수 있겠단 생각에 셔터를 눌렀는데...
헉!!
혹 식사 직전에 이 사진을 보셨다면 죄송한 맘을 전합니다. ^^;;
좀 그렇죠??
D50 + Tamron 55-200 + 인얀
'우당탕탕_JH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앗! 매워! (16) | 2007.06.27 |
---|---|
탐론 테스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7) | 2007.06.23 |
찌너니가 슬픈 이유... (6) | 2007.06.23 |
시원한 분수 (10) | 2007.06.18 |
자전거 타기 (7) | 200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