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당탕탕_JH들

시원한 분수

by [SamsoN] 2007. 6. 18.

규모가 크진 않지만 장미의 거리에 바닥 분수가 있답니다.

정해진 시간에 20분 정도 물이 솟는데

역시나 아이들 물놀이엔 최고네요.


▲ 엄청 시원해 보이죠?

날도 더워서 맘으론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 어떻게 하지?

고민 중인 쭤니...



▲ 결국 분수 주변만 맴돌고 있습니다.



▲ 찌너니 역시 뛰어들고 싶었을까요?





무더운 날엔 늘 생각이 날 것 같네요.

다음엔 한 번 뛰어 들어 볼까요? ㅋㅋ

'우당탕탕_JH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채기  (8) 2007.06.23
찌너니가 슬픈 이유...  (6) 2007.06.23
자전거 타기  (7) 2007.06.18
찌너니: 나도 타고 싶다!  (8) 2007.06.03
쭤니가 자전거를 샀어요!!  (6) 200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