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크진 않지만 장미의 거리에 바닥 분수가 있답니다.
정해진 시간에 20분 정도 물이 솟는데
역시나 아이들 물놀이엔 최고네요.
▲ 엄청 시원해 보이죠?
날도 더워서 맘으론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 어떻게 하지?
고민 중인 쭤니...
▲ 결국 분수 주변만 맴돌고 있습니다.
▲ 찌너니 역시 뛰어들고 싶었을까요?
무더운 날엔 늘 생각이 날 것 같네요.
다음엔 한 번 뛰어 들어 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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