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집에서만 찍고 있습니다.
새로 산 탐론을 테스트 해야 하는데...ㅜㅜ
어쨌거나 아이들 찍으려 샀으니 집에서라도 찍어야 겠죠?
▲ 과자를 먹다가 갑자기 웁니다.
아빠는 일단 사진을 찍습니다. ^^;;
우는 이유는 먹던 과자가 둘로 쪼개어져서는
바닥으로 떨어져버린 거죠~~
▲ 과자를 새로 주겠다는 말에
가까스로 울음을 멈추고 있는 중입니다. ^^
▲ 새 과자를 받아 들기 전
손에 쥐어져 있던 반쪽남은 과자를 한 입에
냉큼 집어 넣었습니다.
▲ 울었던 흔적으로 인해 초췌해 졌습니다. ^^
아직 적응 중이라 아직 어렵네요.
그래도 재미난 거 다들 아시죠? ^^
D50 + Tamron 55-200 + 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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