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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_JH들

찌너니가 슬픈 이유...

by [SamsoN] 2007. 6. 23.

비가 와서 집에서만 찍고 있습니다.

새로 산 탐론을 테스트 해야 하는데...ㅜㅜ

어쨌거나 아이들 찍으려 샀으니 집에서라도 찍어야 겠죠?


▲ 과자를 먹다가 갑자기 웁니다.

아빠는 일단 사진을 찍습니다. ^^;;

우는 이유는 먹던 과자가 둘로 쪼개어져서는

바닥으로 떨어져버린 거죠~~



▲ 과자를 새로 주겠다는 말에

가까스로 울음을 멈추고 있는 중입니다. ^^



▲ 새 과자를 받아 들기 전

손에 쥐어져 있던 반쪽남은 과자를 한 입에

냉큼 집어 넣었습니다.



▲ 울었던 흔적으로 인해 초췌해 졌습니다. ^^

아직 적응 중이라 아직 어렵네요.

그래도 재미난 거 다들 아시죠? ^^

D50 + Tamron 55-200 + 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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