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쭤니, 찌너니를 데리고 평화광장으로 가다가
배가 고파 점심을 해결하고 게을러져서(^^;;)...
근처 헤빈이네 가게 옆 공터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근데 소나기가 내려 쭤니는 한참동안 애가 탔답니다.
▲ 안전헬멧과 각종 보호대를 착용 후 타야 합니다. ^^
▲ 찌너니는 형이 잠시 다른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이
얼른 형 자전거에 올라타 봅니다.
▲ 다함께 찰~~칵!!
앗! 찌너니는 형 안전헬멧에 시선을 뺏겨 버립니다.
▲ 살짝 포스가 느껴집니다.
▲ 아이들 표정이 나름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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