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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어나는 향기

재즈향기

by [SamsoN] 2011. 11. 26.

가을이 시작될 무렵 동네 자그마한 아파트 공터에서 열린 음악회...


사람들의 시선은 많이 받았지만 정작 앞자리는 비워져 있는 아쉬움...


어쨌거나 라이브로 즐길 수 있어서 귀도 마음도 즐거웠던 시간...









▲ 단촐하지만 긴 여운의 시작...








▲ 드러머








섹소폰 트럼펫 연주자







▲ 기타와 건반








트럼펫 트럼본 연주자








▲ 부드럽지만 강한 연주가 시작되고...








▲ 그들이 들려주는 음색은








▲ 가을날 아스라이 느껴지는 음악의 감동속으로 이끌었다



















































열정으로 감동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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