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첫번째 나들이_대반동 바닷가

by [SamsoN] 2006. 9. 23.

큰 아들 쭤니는 바닷가에서 조개만 던지느라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집 근처에서 한 컷!!



처음 바다 구경을 한 둘째 진헌이!

밀려오는 파도가 신기한 지 자꾸 손가락을 가리키다가 결국 뛰어들려고 했다.



형이 조개를 던지는 걸 보더니 한 움큼 쥐어들었지...



근데 이게 뭐야? 모래만 잔뜩 묻었잖아!!



엄마랑 다정하게(?) 사진 한 컷!!

진헌 :어라? 못보던 카메라네?




바다와 헤어지기 싫은 듯 계단을 오르다 뒤를 돌아다 보네요.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가 사는 법  (0) 2007.01.01
My Tester...  (0) 2006.12.30
아버지와 나와 아들  (0) 2006.12.30
Autumn  (0) 2006.10.24
가을영상 #2  (0) 200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