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쭤니는 바닷가에서 조개만 던지느라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집 근처에서 한 컷!!
처음 바다 구경을 한 둘째 진헌이!
밀려오는 파도가 신기한 지 자꾸 손가락을 가리키다가 결국 뛰어들려고 했다.
형이 조개를 던지는 걸 보더니 한 움큼 쥐어들었지...
근데 이게 뭐야? 모래만 잔뜩 묻었잖아!!
엄마랑 다정하게(?) 사진 한 컷!!
진헌 :어라? 못보던 카메라네?
바다와 헤어지기 싫은 듯 계단을 오르다 뒤를 돌아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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