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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달산수원지

by [SamsoN] 2012. 10. 18.

토요일 오후...


오전 내내 뒹굴뒹굴 하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소풍을 가기로 결정합니다.


마눌님은 이미 김밥을 싸고 있는 중이었고


저는 어디로 갈지 검색을 시작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달산수원지라는 곳이 있네요.


예전에 아침 일찍 갔었는데 9시부터 개장이라 발걸음을 돌린 적이 있었는데 가보기로 합니다.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은 생각보단 아담한 곳이었네요.






▲ 각자 맡은 짐들을 챙기고...

근데 막내는 생각보다 큰 걸 맡겼네요...^^;;;








▲ 써니 한 장~~








▲ 가족사진 한 장 담아봅니다...


쭤니는 친구 생일파티에 가서 함께 하지 못했네요...ㅎㅎ










▲ 식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자~ 모두들 어색하게~~ ㅎㅎ








▲ 보정 좀 했어요...ㅎㅎ








▲ 자연스럽게~~








▲ 계단을 올라가니 저수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물안개 피어오르는 날 한 번 더 가보고프네요~~









▲ 평생모델~~












간만에 가족과 함께 출사를 다녀왔네요~~


쭤니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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