쭤니가 점심 때 자기가 주먹밥을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다 컸네요...^^
▲ 따뜻한 밥을 담고 김자반을 뿌리고 마구 주물러 줍니다...ㅎㅎ
▲ 스피드가 느껴지시죠? ㅋ
▲ 그리고 한 입 크기로 덜어 손에 올려주시구요...
▲ 더 빠른 스피드로 동그랗게 빚어 줍니닷!!
▲ 예쁘게 접시에 담으면 완성!!
참~~~ 쉽죠잉!!
설겆이도 해보고 싶다고도 하고 주먹밥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고...
왠지 부쩍 커버린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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