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 공원

목포에도 이곳 저곳에 많은 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는 공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아빠와 산책하는  행사를 치뤄 알게됐어요~~ 

시간이 좀 남아서 아내와 둘째와 함께 찾아갔습니다...

* 언덕을 오르기 전 테스트 샷을 담아봅니다...

* 예술이고만!!

* 아내 써니도 먼저 한 장 담고!!

*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으며 오릅니다~~

* 아이들은 쉽게 가질 않아요...그쵸?

* 미소~~

* 이렇게요? ㅎㅎ

* 이 날 날씨가 차가운데도 불구하고~~

* 남편을 위해 모델이 되어 주었답니다...^^

* 오호~~

* 언제나 행복한 웃음 가득하렴~~

* 둘째가 사진을 찍어줍니다...

* 덕분에 오랫만에 제 얼굴이 실리네요~~ ^^

* 마주보기

* 모자

* 귀엽게~~

* 행복

* 이제 집에 가려고 내려가는 중에 한 컷!!

삶의 여유라는 건 이렇게 잠시 동안을 행복하게 즐기는 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