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40 [서평이벤트]<엄마는 바쁘니까, 15분 뚝딱 밥상>을 드립니다 오븐앤조이에서 하는 서평이벤트에요~~^^ http://cafe.naver.com/delonghi/461412 위즈덤스타일의 신간의서평이벤트입니다. 책소개> 냉장고 속 다양한 재료로 15분 만에 뚝딱 만드는 능력 있는 엄마의 집밥 메뉴 160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한국인이 좋아하는 손님상』, 『게으른 요리』 등 10여 권의 요리책을 출간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다소마미.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엄마대표이자 집밥전도사로 인정받는 그녀가 바쁜 독자를 위해 ‘쉽고 빠르고 맛있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다소마미는 집밥이라고 해서 나물과 현미밥, 제철식재료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여느 가정처럼 장을 볼 때 제일 많이 사는 달걀과 두부, 값싼 채소, 참치나 꽁치통조림, 햄, 냉동식품.. 2016. 5. 17. 쭤니~ 마라톤에 출전하다~~ 2016. 5. 16. 수퍼히어로 2016. 5. 16. 초록 지난 풍경 이야기...20150616 2016. 5. 16. [추억 영상] 언제인지도 모를 오래 전 아이들의 모습을 갑작스레 찾았네요...^^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2016. 2. 6. 쭤니 생일~~ 울 첫째 쭤니가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군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났네요... ▲ 이젠 의젓해 보이네요~~ ▲ 저 손은 쭤니 니 손 맞제? ㅎㅎ ▲ 세 명을 동시에 잘 찍기란... ▲ 힘이 드네요...^^;;; ▲ 할 수 없이 생일인 쭤니를 살리는 걸로다가...ㅋㅋㅋ 지못미 울 아들들....^^;;; 2016. 2. 6. 눈밭에서 뛰어놀기~~ 게을러서 정~~말 오랫동안 포스팅을 안 했네요...^^;;; 목포에도 엄청난 폭설이 1월 말에 내렸습니다~~ 3일동안 쉬지 않고 내리긴 또 오랫만이지 아니었을까 싶네요... 쉬는 날 아이들과 함께 눈싸움도 하고 눈으로 성벽(?)도 쌓고 한바탕 신나게 놀았습니다~~ 원래는 눈썰매장을 가기로 했었는데 도저히 아이들을 데리고 눈길을 가기가 염려가 돼서 포기했네요...^^ ▲ 눈놀이를 제일 신나하던 쟤니~~ --- 새벽에 우리는 야식을 먹으러 김밥**으로 눈을 헤치며 나갔습니다 --- 그런데.... 문을 닫았더군요....--;; 2016. 2. 6. [무안 회산 백련지] 연 휴가 첫 날 백련지 물놀이장엘 다녀왔는데 군데 군데 피어있는 연꽃들이 참 예쁘더라구요... 다음 날 새벽녘 출사를 다짐하고 아침에 눈을 뜨니... ㅎㅎ 따가운 햇살 아래 백련지를 휙~ 하니 한 바퀴 돌아 나왔습니다~~ 담은 연꽃들 중 백련, 홍련을 모아봤네요~~ ▲ 햇살을 모아 ▲ 잠시 숨을 고르기 ▲ 현재와 과거? or 과거와 현재? ▲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 여름다운 날씨었던 백련지 출사였습니다~~ 2015. 8. 21. 쉴 곳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 햇살이 잠시 쉬어가는 쉴 곳... 2015. 8. 17. 이전 1 2 3 4 5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