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28-75가 말끔하게 수리되어져서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아이들을 광각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더랬습니다. ^^
▼ 모니터를 뚫고 들어갈 기세네요. ㅋ
▼ 애니메이션 춤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워합니다. ㅎ
▼ 아들들 모두가 신났습니다.
▼ 흥분한 나머지 날아 오릅니다. ㅋ
▼ 사내아이들 아니랄까봐 몸으로 놀기 시작합니다.
▼ 그러다가 또 모니터 한 번 보고...ㅎ
▼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야 쉬나 했습니다.
▼ 가이 바위 보 게임으로 숨을 돌리고 있네요. ㅎ
▼ 이런! 결국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웃고 장난치다가 형 무릎에 코를 찧었습니다. ㅜㅜ
▼ 그제서야 놀기를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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