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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_JH들

피곤한 쟤니~

by [SamsoN] 2010. 9. 23.

우리 집 막내 쟤니~~

약간은 고집도 있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ㅎ

어린이집에서 만든 비옷을 보더니 꼭 입혀달라고 계속 졸라대서 할아버지가 입혀 주었습니다.

그리고 재미나게 노는가 싶더니 언제 잠들었는지 거실 한 가운데서 이렇게 있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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