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막내 쟤니~~
약간은 고집도 있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ㅎ
어린이집에서 만든 비옷을 보더니 꼭 입혀달라고 계속 졸라대서 할아버지가 입혀 주었습니다.
그리고 재미나게 노는가 싶더니 언제 잠들었는지 거실 한 가운데서 이렇게 있었답니다. ㅋ
'우당탕탕_JH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0) | 2010.10.24 |
---|---|
아빠와 함께하는 등반대회 (0) | 2010.10.13 |
패스트푸~~드 (0) | 2010.09.23 |
마트에서... with 쟤니 (0) | 2010.09.23 |
바닷가...노을 (0) | 2010.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