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중에 햄버거나 이런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 듯 한데 감자튀김은 굉장히 좋아들 합니다.
간만에 시내에 나간 기념으로다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으러 갔습니다.
왠만한 가격이면 든든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겠더군요.
오히려 여고 앞 분식집에서 먹으면 온 가족이 배 두드리며 나올것 같습니다. ㅋ
▲ 주문하고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아이들 눈은 정말 장난감에 특화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새 장난감 셋트를 발견합니다.
▲ 결국 먹어야만 했습니다. ㅎㅎ
▲ 아내 써니가 찍은 퐌타스틱 샷!
▲ 정형화 되지 않은 샷!
이 역시 써니가 찍었습니다. ㅎ
▲ 쩜팔... 좋아요!!
우왕~ 굳!
▲ 도라에몽 자동차와 한 컷!
집에 가지고 와선 곧 부서지고 맙니다. ㅜㅜ
▲ 낮잠 시간이 지났어요~~
▲ 남자가 되어가고 있는..? 응?
쭤니...ㅋ
▲ 큰 형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 꽃미남 찌너니~~
간만에 느긋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아들셋을 데리고 어딜 다닌다는 게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아요~~ㅎㅎ
'우당탕탕_JH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함께하는 등반대회 (0) | 2010.10.13 |
---|---|
피곤한 쟤니~ (0) | 2010.09.23 |
마트에서... with 쟤니 (0) | 2010.09.23 |
바닷가...노을 (0) | 2010.09.23 |
아시아 학생 축구대회 (0) | 2010.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