쭤니 방학 첫날 엄마에게 놀러가서 함께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방학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ㅋ
▲ 주문 후 여유있게 앉아 사진 찍기...
▲ 다양한 표정을 시도해 봅니다.
▲ 아~ 멍때리나요? ㅋㅋ
▲ 새 아이템을 발견했군요. ㅎ
▲ 나름 마술이라고 합니다...
▲ 숨을 고르고... 눈에 촛점을 맞춰봤습니다. ^^
▲ 렌즈켑 가지고 놀기는 여기까지...
▲ 양은 좀 적지만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종종 찾습니다.
▲ 오늘은 쭤니 혼자뿐이라 단독샷을 원없이 담습니다.
▲ 살짝 흔들린건가요?
▲ 렌즈캡에 이어 명함 붙이기 도전!!
▲ 연사를 날려 이런 표정도 건져봅니다.
▲ DPP 보정이 쉽고 맘에 들고 있습니다.
▲ 이 쪽 편이 더 나은가?
▲ 아니면 이 편이 더 나은가?
▲ 코코아 맛을 무지 좋아해서 시원한 코코아 쥬스(?)를 마십니다.
▲ 시원하게 쭉~~~
오늘도 날씨가 엄청 덥네요.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 잔이 생각나는군요.
Canon EOS 1D + Tamron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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