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저녁이면 선선하고 놀기가 딱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예전과는 달리 여름도, 봄도, 가을도 아닌 어정쩡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어쩌면 살기가 더 좋은 날씨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쨌거나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비타민 D도 생성시킬겸 놀이터에 가서 놀았습니다.
물론 이젠 다 커서 알아서들 지네들끼리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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