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둘째 찌너니와 집앞 동산에 올랐습니다.
▲ 초반 오버페이스!!
▲ 살짝 지친 듯 하죠? ㅎㅎ
▲ 그래도 찌너니의 트레이드마크인 미소는 잃지 않죠~~
▲ 아침 햇살과 나무 사이로 흐르는 공기는 참 좋았네요.
▲ 얼마 지나지 않아 내려 가고파 합니다. --;;
▲ 내려가기 전 몇 장이라도 더 담으려고 애쓰는 나....ㅋㅋ
▲ 아침 햇살에 예쁜 찌너니의 모습입니다.
▲ 요 며칠 새 이런 평상까지 마련해 놓았네요.
▲ 이런 벤치도 설치했는데...어찌 보면 공해인듯 했습니다.
자연은 그대로가 참 좋은데...
Cannon 10D + Tamron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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