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이나 형들을 괴롭히고 있는(?) 막내입니다. ㅋ
무조건 다 자기거라고 하며 안된다면 울어버리니 난감하네요. ㅎㅎ
어쩔 수 있나요? 형들이 포기해야죠, 뭐.
곧 야생의 법칙에 순응하겠죠.
가까운 고등학교 운동장에 마실 다녀왔습니다.
▲ 이젠 자갈밭도 문제없이 척척!!
▲ 걷다가 뭔가 발견했는지 한참 쳐다봅니다.
▲ 쭤니형과 공놀이를 시작합니다.
규칙은 무조건 잡기...ㅋ
▲ 자기에게 던져달랍니다.
▲ 또 한참 지나가는 고등학생 형들을 바라보며 뭐라뭐라 합니다.
▲ 형과의 재미난 놀이
▲ 형이 공을 가지고 멀리 가버리자 터벅터벅 쫓아가는 중입니다. ㅎㅎ
Cannon 10D + Tamron 28-75